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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희2006.07.09 23:50
혜숙아 잘지내지?
주일날은 더바쁜 그대들..
오늘도 마음으로 보이네 아름다운 그대들의 바쁜움직임이..
값진삶을 살아가면서 내면에 얻어지는 소중한 보물들 얼마나 퍼주고싶을꼬..
혜숙아?은희야?정림아?
맞지 ?  마음속에 가득한 참사랑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나눠주고싶은마음 오늘도 참아내며
두손모두어 마음으로 전할수밖에..
그러나 친구들 모두가 다 착하고 선한마음들인걸.언젠간 꼭 알게될거라믿어  아니 알고있겠지만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감사하며.우리서로 마음과 뜻이 통할때가 있을거라 믿어
누구보다 소중하고 멋지고 소박하며 착한 친구들이기때문이지
말하고 싶다 오늘도 좋은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은희야?
멋진네아들 눈에 아른거린다
딸만셋을둔 엄마로서 은근히 부럽다야^^
이모가 사랑한다 전해주소 예쁜공주에게도..
마음도 외모도 잘나보이고 멎져보이고 아들하나있었음하는 마음 또 생기네^^ 자네 가족생각하니 행복이 보이네 늘 승리하는 삶이 연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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