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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2006.07.05 23:06
사랑하는 이들...
만남은 기대와 기다림으로
늘 설레고 이별은 잠시라도 아쉬움인가??
반가운 친구와의 해후가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
멀리있어 마음뿐 ...
그러나 이밤은 무척 행복할듯 싶으이...
정자와 함께한 오늘!!..
 그리고 수요예배
나란히 앉아 서로를 위한 간구와 기도로
은혜위에 은혜였다
잠실에 막 바래다 주고 앉았다.
우리네 인생길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고 채워주고..
사랑하고만 살아도 얼마나 아쉬움인가 싶네
 이젠 나도 철이 들어가는건가???
숙희??
나는 더큰 빚진자야...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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