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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희2006.07.05 00:01
친구 덕분에 이쁜 장미 맘껏 보며 행복한 시간였다네
늘 신세만 지는샘이라 쑥스럽구만
예쁜배경 그리고 마음속 전해오는 글들..
기분을 분위기에 따라 즐거움으로 행복한 기분으로 바꿔주는 음악들..
오늘도 받기만 하고 가는샘이니 염치없네
정말 고맙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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