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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6.07.05 07:56
어이!~~~두분 사모님!!!
눈팅만 하고 감 안돼제....
그대들이 보여 내맘 이렇게 행복한디 이 행복 뿌수지마시게..
금례야!~~~ 하두 안뵈주니 내가 고금교회 살짝살짝 댕김서 네 흔적 맡곤 하지머냐
수시로 만날수 있는 멍석이 이렇게 깔렸는디 자주좀 뵈주면 안되겠니~~~????

어이!~~셜 여사.... 쬐끔 애먹었단 말이 먼 말이다냐...시방.....??ㅎㅎㅎ
인어공주 용궁속 헤엄치고 다니던 그시절, 그추억들 가지고 딴지 걸면..... 빙하네 함서...패부러....^^
내 인생을 몽땅 펼쳐봐도 그시절 처럼 아름다운 시절은 도래하지 않을듯 싶으이.
삭막하고 메마른 여정에 옛 기억들 더듬으면 언제든지 사막의 오아시스 샘 열리는데 먼 소리당가... ??
신기루도 아녀... 무지개도 아녀... 옛 추억의 거금동산에 함께 올라 한바탕 웃음으로 현재의 나를 돌아보면 
오아시스 샘에 갈증난 인생 축일수 있어 감사 감사 뿐....
안긍가....????   
너와나 영원한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삶의 주판알  튕기지 말고 있는 그데로 담백한 삶을 누리세
금례야!~~~은희야!~~~만땅 4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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