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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2006.07.04 19:50
왠지~~~
모처럼 만이어선지....
글을 남긴다는게 영~
전화로만 배꼽잡는건 조금 아쉬웠나봐...
모~두를 행복하게하는 넌 정~말 복 받을겨...ㅎㅎㅎ
괜찮아...아야 정림아??
좀 거시기하면 어떻고 품위유지 안되면 어떠냐??..
사랑하는 친구들 어우러지고 찐한 옛기억 끄집어내
한바탕 추억속에 묵고가는 이 재미 아무데선 맛(??)..
못 본다..(사실 쬐끔 애 먹었다)  
고생했고
감사 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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