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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2006.07.04 19:17
혜숙이 말대로 눈팅만 하고 가려고 했는디
그냥 못가것네.
그대로 인해 환한 미소 짓고가것네.
사랑하고 사랑하는 칭구땜시
오늘은 웬지 행복해지는 저녁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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