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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6.06.28 17:57
 울 집 새빠께 누가 왔써라.......싶은 맘으로 외출 후 돌아와 컴을 여니 멋쟁이 칠 선배님 다녀 가셨네요.
검나 아짐찬하요....
식전에 인나 빙하게 졸린 눈 영 성가셔서 반쯤 감고 달걀후라이 하다 손목 약간 디였는디
뱅원가기 구챤아 소락때기 질름서 이깐거 가꼰 뱅원 안가라 식구들한테 우겼는디 손목떼기 근질근질 하요 시방....
그제,어제, 죽은 시간 보낸게 넘 아까워 집 옆 공원을 메게 돌았드만 물팍이 난리요
선배님!!~~음식점 사업 준비 중인거 눈팅으로 컨닝했써라.  용기 부족 노 뎃글...
계획하시고 준비한 사업들이 번창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흔적 남겨줘서 징하게 고맙고라.......건승!!!!!
칠 선배님!!!!~~
우게 뎃글~~~워매!!~~~징한거!!~~~~
이 속 뜻~~~~오매매!!~~~우리후배 이쁭거!!!!~~~이 뜻이제라....맞제라!!~~~ㅎㅎㅎㅎ



어이!!!~~~내동무!!~~
내 눈이 암만 침침해져도 그라제
분명 친구님 뎃글 보고 넘 반가워 앗따!!~~좋은거 싶었는디
공중분해 되분거 가터...
도팍에 새기듯 바로 내 심장에 새겨서 다행이제...ㅎㅎㅎㅎ
한밤중의 수고 검나검나 감사 했고 진심으로 고마웠네.
사랑하는 님들!!~~
눈팅만 말고 흔적들도 남겨주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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