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만나뵈어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맛난음식 또한 자알 먹었습니다
울, 여친들과 발야구 한팀이 되어 너엄 열씨미 하셨는데
다리는 아프지 않나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누님 만나뵈어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맛난음식 또한 자알 먹었습니다
울, 여친들과 발야구 한팀이 되어 너엄 열씨미 하셨는데
다리는 아프지 않나요?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 | 아낌없는 사랑 9 | 정송희 | 2005.12.27 | 1876 |
| 150 |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 적대봉 | 2010.12.30 | 4231 |
| 149 | 시월의 첫날 행복 하소서 6 | 정종균 | 2005.10.01 | 1876 |
| 148 |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 동문사무국 | 2011.11.16 | 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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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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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 | 2006.12.10 | 1881 |
| 146 | 솔로여성의 탈출법을 배워왔으니 참조하세요. 1 | 동중 | 2010.05.29 | 3006 |
| 145 | 소중함 3 | 정승훈 | 2006.01.03 | 1691 |
| 144 | 소중한 사람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11 | 2331 |
| 143 |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 김정림 | 2005.09.04 | 2115 |
| 142 | 섬 아그들아~~~~ 1 | 장영자 | 2005.08.23 | 1542 |
| 141 | 서울찬가 2 | 정종균 | 2005.08.22 | 1586 |
| 140 | 새해엽서~ 5 | 박은희 | 2005.12.30 | 1959 |
| 139 | 새해는 다들 행복하삼^^ 3 | 정종균 | 2008.01.05 | 2038 |
| 138 | 삼십년만의 해우 1 | 정종균 | 2005.12.12 | 2756 |
| 137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동중둥문 사무국 | 2010.09.28 | 3626 |
| 136 |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 동문사무국 | 2015.02.06 | 3238 |
| 1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동문사무국 | 2013.10.26 | 3855 |
| 1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동문사무국 | 2014.11.02 | 3333 |
| 133 | 산소 한방....ㅎㅎ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9 | 김정림 | 2008.02.21 | 3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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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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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2007.05.15 | 2398 |
발야구의 국가대표급 4번타자후보
선수ㄱ선수등장,타율은무려 9할대타율
볼을 있는힘껏 하늘높이 홈런볼보다 높이
차올렸으나 결과는,아쉽게도 신발이 벗겨져서
인필드플라이 아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