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불황의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네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고향에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있다고 들었는데 피폐된 마음을 어루만지며 용기와희망을 갖고
빨리 정상으로 복귀되길 빕니다.
고향가는 울 친구들 안전하고 몸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라며 친구들 만나거든 안부나 전해주소.....
민호 친구가 아팠다는 소식은 접했지만 병문안 가보지 못한점 미안하고 빨리 쾌차하길 빌며
친구들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 했으면하네.
일일히 이름을 거론하며 안부 전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점 아쉽게 생각하고 나중에 만나볼 기회가
있으면 그때 못다한 회포를 풀도록 하세나.
아무쪼록 추석 명절 잘 보내고 추억의 향기 듬뿍담아 생활의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아낌없는 사랑 9 정송희 2005.12.27 1876
150 신묘년의 수백년만위 월화수목금 우주쇼 적대봉 2010.12.30 4231
149 시월의 첫날 행복 하소서 6 정종균 2005.10.01 1876
148 송년의밤 행사에 초대 합니다 동문사무국 2011.11.16 3614
147 송년 file 윤식 2006.12.10 1881
146 솔로여성의 탈출법을 배워왔으니 참조하세요. 1 동중 2010.05.29 3006
145 소중함 3 정승훈 2006.01.03 1691
144 소중한 사람들 에게 3 장정자 2006.01.11 2331
143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김정림 2005.09.04 2115
142 섬 아그들아~~~~ 1 장영자 2005.08.23 1542
141 서울찬가 2 정종균 2005.08.22 1586
140 새해엽서~ 5 박은희 2005.12.30 1959
139 새해는 다들 행복하삼^^ 3 정종균 2008.01.05 2038
138 삼십년만의 해우 1 정종균 2005.12.12 2756
13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중둥문 사무국 2010.09.28 3626
136 삼가 고인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5.02.06 3238
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3.10.26 3855
1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동문사무국 2014.11.02 3333
133 산소 한방....ㅎㅎ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9 김정림 2008.02.21 3884
132 사진한장 올립니다 3 file 동생 2007.05.15 23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