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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9 09:16

출생의 의미 **^^

조회 수 20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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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십년전 어느 외딴 섬에서 한사람이 태어난 소중한 날이다.
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기념으로 미역국을 끄려준 사랑하는 아내 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아무 탈없이 잘 자라준 아들,딸 에게도 감사 함을 느껴본다.
지금까지 생을 살아 오면서 수많은 일들을 느끼고 경험 하면서 살아 왔지만 어떻게 사는것이 모범답안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이제는 반평생을 살았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람있게 사느냐는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질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긴 하지만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냥 그렇게 살수만은 없기에 고민이되고
형언할수 없는 딜레마에 스스로 묻혀 버리곤한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늘도 무더위와 보이지않는 싸움을 해야하고 때로는 폭우 때문에 나라가 시끌시끌 하던데...
피해가 없길 기원하며 다들 건강했으면 하네요.
  • ?
    2007.08.09 11:48
    누구인지는 잘모르지만
    마흔 일곱번재 생일이 아닌가 생각
    아무쪼록 축카 축카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 ?
    rbs-wjd 2007.08.09 16:16
    감사 합니다.
    실명을 밝히는것이 남사스러워 어쩔수없이....(커밍아웃은 담에)
    3회 동창인것은 맞고요 아뭏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요즘은좀 힘드네요.
    사는건 다 마찬가지 겠지만 삶이 힘들땐 잠시 비켜나 재충전의 시간을 갇는것도
    때로는 필요 하다네요.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용기 내시고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 ?
    김정림 2007.08.10 09:33

    친구야!~!~~
    안녕!~~
    동중3회면 울 동창들중 한 먼마인데....
    아내도,아들도,딸도 있으니 부자가 아닌가.....
    힘내시게.....화이팅^^*~~~
  • ?
    clsrn 2007.08.15 12:40
    약간의 관찰만 하면   이름은 알 수 있슴
    아무튼 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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