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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은희2007.08.13 21:28
설렘의 그날이 벌써 한주가 지났네....
몇 십년만의 예정에 없었던 내고향 오천엘 
바쁜 동생들 내외들과 드라이브겸 보고팠던 옛추억들을 살피며
그렇게 한쪽끝 아쉬움을 덜어내고 왔다
찻길 뱃길 모두 너무 달라져 있어 놀라며 감개무량했었고..
파도를 이고 서서 전화기를 막쏘았는데 어쩜 그리무심할꼬
헨폰문자는 눈어두어 멀고...
한수 감정넣어 읖었을텐데 아쉬웠다...동행님과만 ㅎㅎㅎ
주말엔 우리 멋진 김일병 외박 나와 반가웠고
울~딸 영어과외 하며 학비 보태겠다 바쁘고
날씨완 달리 영 나만 여유로운 듯해 미안꾸만~~!!
인사가 늦었네!!
고루지 못한 후뎁지근한 날이 언제 상괘함으로 바뀔런지...
잘 인내하며 건강 챙기고 서로 돌아보며
짜증을 감사로 바꾸며 지내자
더욱이 가정의 모든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으니 ....
친구의 반가운 소식 축하하고 
정림의 사랑스런아들 딸 기대되고 멋진 모습 눈에선하며
특별히 아들 너무 사랑해**홧팅**
다 잘 될거야 너무 애타지마라..
모든이들!!~~
사랑하고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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