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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댁2007.07.15 22:06
그 사랑위에 더한사랑 팍팍엊어
누른다면 너무 무거울까????..ㅎㅎㅎ
반갑네...모든이들 ..
그대들  향한사랑과 추억과 보고픔과 기다림 까닭에
오늘도  내일도 은혜위에 은혜!!감사위에 또 감사..
소망도 더욱 갑진것 아닐까 싶으이...
어이 자네 뭔 그런 귀한 심방인가?
내가준  시간 갑지게 썼네그려...안그런가??무튼 ..
덕분에 모두의 안부를 확인할수 있어 어찌 안 반가울까...
우리 가끔은 전화통화라도 하고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 싶어
아들 딸 엄마 세사람 뛰는데 나만 다 끝나 죄송꾸먼..ㅎㅎ
이 여유와 큰 감사 네게 4개월후면 열배로 더해지길 기도하마..
격려와 위로와 칭찬 아끼지 말고 건강관리 잘하고...
여주사모님 ??
친정엄마 같은 보따리속 사랑  갚을생각보단 더 받고픈맘 솔직하다면
넘 염치없는것이겠지?? 감사해 두고 두고 식탁이 풍성했다네...
아~~참 실수!!  질투하것따...
이박 삼일 안면도 에서 님이랑 휴식하고 왔네..
사랑하는 그네들과의 만남이었음 얼메나 좋을꼬 싶었지만
세상 어떤곳도 그 천국을 대신할순 없으리라  믿고 알기에 ...!!
무더위와 장마속...님들~모두 평안하시게...
만나뵈서 반가웠네...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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