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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7.01.16 01:43
어이!!~~님들!!~~
난 시방 주방 싱크대 앞.. 분주하다
종일 외출....후환때문에 일찍 자야지 싶어 암만 눈 감아도 잠이 와야제
소풍간 얘들 심정이 딱 요 맘 일꺼여
딸,아들, 찰밥 해놓고 가라는 요청 접수
팥 삶고, 검정콩 삶고, 찹쌀 씻어 불리고
남은 밥은 헌 후라이팬에 펼쳐 누룽지 만들고,미나리 데치고....
새벽2시 가 대수여....
사람몸 참으로 오묘해. 행복한 맘 탓에 이리도 쌩쌩한갑다
내일 피곤함 어쨔냐?  괜한 걱정도 해보고....ㅎㅎㅎㅎ



종균아!!~~
잘 있지??
난 꾀병이여....괜찮아....
동중동창회 네 수고가 검나 많겄써
좋은친구가 있어 좋다.  든든하고...
니 바램이 내 바램이다 건강.....
감사함으로 건강하게 살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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