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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8.05.10 09:41
어이!~~셜 여사!~~~ 괜스리 바람은 넣어갔꼬....ㅎㅎ ㅋㅋ

올 5월은 흐미!~~~바뻐!!~~
남편은 다녀오라 하지만
그대들 때문에 마지못한 허락 분명하고
가자니 신랑이 쪼매 미안하고, 안가자니 더 가고싶고
어쩌지??....잠시 고민하다 간 큰 통보..ㅎㅎㅎㅎ


당신이랑 같이갈까.. 신랑씨 문자 보냈는데 여태 응답 없고..
 이후로도 빼곡히 들어찬 달력안의 빨강 스케줄 메모
어쩜 좋아....5월은 넘 바뻐....

그나저나
오매!~~~기운 딸리고 체력 딸려~~~ㅎㅎ~~~
미안해서 남편 얼굴 보고는 차마 말 못하고 어제 문자 보냈지뭐,,..
여보!~~나 쳬력딸려, 기운딸려,..안되것써....장어구이든 멍멍이탕이든 사줘.....ㅋㅋ
오늘 점심에 사준다는 문자접수..그러면서도 오늘 아침 출근길 칼바람 쌩생
마누나 또 집 비운다니 암만해도 심기가 불편한듯 싶으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랫녁!!~~ 참고 하게나..쑥이랑 뽕나무 열매랑 그대들 몫까지 따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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