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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2008.04.30 08:59


ㅋㅋ
어제도 이몸은 봄날이였쓰^^의왕에 있는 백운저수지라고 알랑가?
한나절 성찬에 내 배 터지겠다 아우성소리 들리든가?
또다른 수다풀고 부재중에 찍힌 그대 번호 웃음소리에 묻혀 버린거 가터
쨍한 오후 햇살 아래 길가에 앉아 쑥 뜯고
요즘 나뭇잎새들은 그 푸르름이 왜 그렇게 연푸르름으로 환장하게 이쁠까?ㅎㅎㅎ
셜댁!!~~
"눈" 거사 치렸냐?  날짜는 당연히 까묵고 썬글라스에 힌트 얻었다
 잠시도 방심할수 없어
피곤도 접고 새벽기도 후 집 옆 공원 매게 돌고 지금 들어와 끄적끄적..
오늘도 행복하게  감사함으로 사는 우리날^0^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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