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서2008.04.28 13:42
그대의 표현이 아름답기 그지 없네
만의 하나 청바지의 그녀가 청바지를 벗고
그대 처럼 멋진 슈트의 정장을 입은 다면
훨 의젓해 보일껄ㅎㅎㅎㅎㅎㅎ
다시 말하지만 절대로 절대로 낑가 주길 바라네......

아름다운 봄길에 오신 님들
꽃보다 어여쁜 모습이었네.

그대로 말하자면
진정 멋진 여인
확실히 진지 하고 확실이 유머있고 확실이 배려하고.....
지금 처럼 존귀한 모습으로 살아 주길 바라네.
만나서 기쁘고 헤어져서 추억이 되니
이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