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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희2008.03.27 15:38
오랫만에 들렸더니 많은 친구들의 글이 올라와 있네
그래 은희야 너 얼굴을 동창모임때 한번 봐서 다행이야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릴적 단발머리 희미한 기억뿐일텐데
현숙아. 가끔씩 시간내 줘서 즐거웠어
너랑 선숙이랑 셋이서 만나 같이 걸아다니면서 만난것 먹으면서
돌아다녔던게  정말 그립구나
그리고선숙이네 집에가면 항상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줬는데
금균아 너덕분에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많이 배웠잖니
너무나즐거웠고 잊지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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