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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2008.02.26 17:09
형희야  오랜만이구나.
잘 있다니 반갑구나.
네가  한국을 떠나던날저녁 꿈에 널 보았어.
한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더구나. 여기에 남기로했다면서...
다음날 연자한테 전화했더니 떠났다고...

우리집에는  널 생각나게하는 물건들이 몇가지들이 있어서
항상 널 생각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구나.
너로 인해 친구들의 만남도 있었고 즐거움도 있었어.
형희야!
멀리 타국에서 건강하고 가족모두 행복한 생활하길 바래.
살이 많이 빠졌다는 소식 들었어. 열심히 챙겨먹고.


우리 친구들 열심히 잘 살고있지?
오랜만에 글쓸려니  조금은......
모두들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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