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은희2008.02.21 14:04
같은 서울하늘아래 있었으면서도
뭘 그리 바쁘다고 4년을 그냥 무심한듯 보냈구나...
곁에 있지 않아도 늘 함께인듯 싶은게
고향의 허물 없었던 우리 사이 아닌가 싶다..
그래도 다행스런게 모임때 같이할수 있었고
예쁜 네모습을 사진 속에 함께 간직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밝고 건강하고 환한 널 기억하고
너와 가족 모두의 안녕을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
사랑하고 축복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