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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2008.02.18 22:42
다음에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하고 문자가 마지막이여 그리웠는데
미국으로 떠나고 많이 궁금했어.........
가까운 송탄에 있을때 자주 만났어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에 쫓기여 내가 필요할때만 가곤해서 보내고 마니 미안!!!!
친구야 보고싶다 미소가 가득한 너에 인상이 선하구나
모든면에 긍정적인 생각과 사고가 너에 매력으로 넘쳐났던 친구
너에 집에 갈때면 이것저것 챙겨주어  마음으로 가득채워돌아오곤했는데
신랑도 잘계시지 딸이랑 온가족이 함께 생활하게 되어 좋겠다
항상 건강과 주님에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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