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각지에 흐터져 살다보니 만나기도 힘들고 특별한 계기가 아니면 잊고살기 마련인데 세상이 많이변하여 인터넷이라는 매체를통해 서로의 안부도 묻게되고 소식을 접할수있어 그나마 다행인것같아
이젠 어엿한 한가정의 엄마 아빠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자니 힘들고 바뿔줄안다.
지금 우리들나이가 제일 활기넘치고 무언가 뜻을 이루어야할 시기인데 인생은 마음먹은것처럼 뜻대로 안되더구나
그렇다고 좌절하지말고 기회를 였보며 희망을 잃지말고 살았으면해......
동중카페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서로의 소식을 전해 줬으면 했는데 몇몇친구들만 들르는것같아 안타까울 뿐이야.
여건이안되 그러는줄 십분이해 하지만 후배들의 소식을 접하노라련 왜우리3회는 열정이 없는지 무관심한지 안타까운
마음에 더많은 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네
항상 몸건강하고 행복하게들 살게나
그리고 작전인줄은 알지만 글올릴때 실명으로 해줬으면해 궁금증을 유발시켜 크릭수를 늘리려는 얄팍한수작부리지말고 ....오늘은이만
부산에서종균올림
놀러갔니 난오늘은 집에서딩굴기로했어
너무편하고좋아
오랜만의휴식인거깉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