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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23:31

야 그립다

조회 수 1966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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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실시 했는데 빠진 친구들이 많아서 섭했다.
다음 부터는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 준다면 고마운 일이다
이번에 수고한 금균. 연자 옥체 창호 병선이 수고 많았다.
초등 졸업후 처음본 친구들 30년이 지났는데도 엤날 그얼굴 그대로 남아 있어 그냥 알아볼수 있었다
동창들이여 우리 연락하며 살아가는 것은 어떻겠는가?
참석해 준다면 내가 코미디언 되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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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희 2005.07.31 15:52
    점열아 미안 술때문이야 뻗었어 사슴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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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친구가 2005.08.01 12:38
    남자가 말이야 이름 밝히지 않는다 토라지고 친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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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친구가 2005.08.01 13:06
    친구아 0106338-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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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희 2005.08.01 13:57
    야 그런데 희친구가누구냐
    혹시둘만의 비밀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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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열 2005.08.01 22:22
    희 친구 당신이란 사람 간첩이 아닌가?
    헨드폰을 아무리 눌러보아도 대답이 없으니 정말 이상한 일이로고.
    이젠 밝힐때도 된것 같은데
    너무 그러면 짜장면 되지 않아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닌까 더이상 오해가 없을때 두손들고 나와라.
    기회는 자주오는 것이 아니다
    모두들 궁금해 할때 조용히 나와 준다면 내 평생 친구 해주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정말 조직의 쓴맛을 보게 될거다.
    자 이만하면 되겠니
    기다린다........
  • ?
    친구 2005.08.11 11:57
    든든한 점열씨 여전하네
    고향에서 즐겁고 행복한 생활하고있지
    항상분위기메이커이고
    보고싶다
    아참 요즘 낚시할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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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점열 2005.08.11 18:36
    광주 누구인고..
    요즈음은 감성어 손바닥 크기의것이 입질을 한다
    가끔씩 고등어 새끼들도 물고
    금진 선창에는 날마다 낚시 하느라 정신이 없더라.
  • ?
    섬가시내 2005.08.11 22:32
    점열이친구 고향에서 열심히 산다고 듣고 있네
    유모가 참 많는것 같군
  • ?
    광주 2005.08.12 14:01
    응  언제 낚시하면서 봤던사람이야
    하도신랑이 낚시한번 가자고해서
    우리꼬맹이도
    요즘 바다에적조땜에 피해는 없는지
  • ?
    이점열 2005.08.13 22:35
    기억난다
    감앞에서 낚시하던 친구남편 기억난다.
    부군이 아마도 낚시광인가 보구나
    바다를 좋아 한사람은 역시 가슴이 큰 사람이지...
    아마도 나와 통할것도 같고
    한번 올 기회가 있다면 연락주기 바란다
    낚시터에 내가 고기 몰아놓을 떼닌까.
    그냥 낚으면 대어가 올라올거다.
    아직은 이곳은 적조가 심하지는 않네
    짝수년도에는 약하고 홀수 년도에는 적조가 강하게 나타나지만
    적조가 가장 무서울때는 이곳은 추석 무렵이라네 참고하시길...
  • ?
    이점열 2005.08.13 22:42
    섬가시네
    나야 유우머 빼버리면 썩은 통나무지....
    너 고향에 한번이라도 와본 사람이니
    내가 고향지킨지 파수군 20년이다
    앞으로는 이름을 밝히고 대화를 하도록하자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내 답장 안쓴다.
    그때 가서 후회말고 이름밝혀 광명찾자....
  • ?
    광주 2005.08.14 14:34
    역시머리가 샤프하군
    이번연휴때도 가자고했는데 내 사정으로 못가게됬거든
    그래 지금삐져서자고있네
    쇼파맨하고말이다
  • ?
    이점열 2005.08.14 21:47
    모름지기 사랑받는 아내라면
    남편의 기분을 맞추어 주는 미덕을 가저야지
    다음번에 가자고 꼬셔보면 어떻겠니..
    쇼파 등지고 고심할 남편의 모습이 그려진다.
    진정으로 사랑받을수 있는 아내라면 남편의 기분정도는 이해해주는
    멋있는 아내로서 캔 맥주라도 한잔 나눈다면 기분은 금새 풀릴것이데
    한번 해보는것은 어떻겠니....
  • ?
    정송희 2005.08.14 22:19
    점열이친구 그간 잘지내고 있었는가
    반가운 이름들이 눈에 들어 오네

  • ?
    이점열 2005.08.15 07:26
    잘 지내고 있지
    요즈음 더위가 가장심한것 같다
    더위 조심하고 하고있는일 잘되길 바라네
  • ?
    박혜숙 2005.08.17 17:31
    소식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삐진 남편달래는방법도
    낚시 갈걸그랬어
    부두에서의 바람이 좋고 정겹던데
    친구도 보고말이야
    다음낚시갈때 코치많이해줄거지
  • ?
    이점열 2005.08.18 23:50
    반갑다.
    가끔씩 부모님 만나 인사드리곤 한다.
    고향에 남아서 내가 할일이 그런거 아니겠니
    여름 지나고 초가을이 오면 감성돔이 입질을 하지
    그때 남편과 함께 하는 낚시는 또다른 재미가 있을것이다
    여름에 못간 낚시 그때 한번 해본다면 남편에게 큰소리 펑칠수 있을거로 본다
    아무튼 잘지네고 고향에 오거든 내가 남편 기분 홨근하게 맞처 줄께
    아주 생소한 것으로...
  • ?
    박혜숙 2005.08.20 15:41
    안녕
    방학이 빨리 끝나야되는데
    pc앞에 조금있으려면
    막내는 게임한다고 비켜주라고하고
    큰애는 숙제한다고 그러고
    타자속도는 느리고
    반가운 소식은많은데
    애들이 놀리면서 나오란다
    늘건강하고
    부모님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잘돌보는 그대는 복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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