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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열2005.08.19 01:31
광주 친구들이 이제 많이 참여해 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한때는 정말 우리 3회가 썰렁했는데
이제는 제법 모양을 갖추어 가고 있어 내심 기쁘고 마음 든든함을 느낀다.
참 오랬만이다
한번만더 동창회를 하고 나면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 하리라 여기며 기대를 가져본다.
아직 머시메들은 뭐하고 있는지
함께 참여하면 더 바랄것이 없겠는데..
참 이상하더라
여자 친구들은 어찌된일인지 나이를 먹을수록 젊어지는데
머시메 놈들은 더 늙어만 가니 말이다
너도 많이 변했겠구나
참 예쁘고 새침했는데.....
고향에 한번 다녀가지 않을레
부모님은 건강하시더라만 가끔은 전화 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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