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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5.09.10 22:33
잘 있는거지
요즘 차분히 전화할여유도 없네
내일주일밤부터 3일간 집회가 있어서 조금분주했어
찬양연습은 긴 시간을 할애해도 하나도 길게느껴지지않고
찬양할수있는 은혜가 그저 가슴벅찰뿐
참 추석에 이리로 내려온다고?
가까이 온다니까 설레는데 만남은 좀그치?
차분히 명절보내고 보자


경주씨
메일로 그때바로 경순이 번호올렸는데. . .
경순이도 꽤 반가워 하던데
딸내미 칭찬 고맙고
자기자식 안이쁜부모 이세상없겠지
잘 지내고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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