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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5.08.17 10:21

어 들어왔네
까페온거 환영하구 지금네모습선하다.
전선을타고온 네목소리는 항상 밝고 생기가넘쳐서
주님은혜가 크고놀랍단걸 매 통화할때마다 느꼈어
전화오면
우리 딸내미 왈 엄마 한시간이지이런다
알지 무슨말인지
아무튼 글로 참오랜만이다.
그옛날 젊음을 펜으로 논할때도 참행복했는데
지금이순간도. . .
고향친구 동창들 서로에게 기쁨이되는 문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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