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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주2005.09.05 11:58
안녕 힘차게 사는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그저 보기가 좋네요
가끔씩 들러보는 3회 까페는 너무 정겹고 삶의 냄새가 물씬 풍겨 만나고싶은 마음을 부채질하네요
기회가되면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담아봅니다
2주전에는 재열이하고 연락을 하고  광주내려가기전 얼굴보기로 하였습니다
혜숙씨 따님 아주 복덩이라면서요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저 이메일 주소 적을께요 seoulhouse49@www.daum.net
즐겁고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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