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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30 17:13

보고싶다

조회 수 184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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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보고싶다
다들 잘지내고 잇겠지
나도 경상도에서 열심히 살고있어
여태 이런카페가 있는줄   몰랐어
넘 좋고 친구들 사랑해
  • ?
    박현숙 2005.07.30 19:07
    나도 보고 싶어. 얼굴본지 20년이 지났구나.
    전화통화는 했지만 너무 보고싶다.
    애숙이도 보고싶고 친구들모두가 보고 싶구나.
    우리가 벌써 40대 중반에 접어들고보니 그 옛날 추억이 너무 그립구나
    조만간에 만나서 한잔 하면서 회포나 풀자.
    ......
  • ?
    이점열 2005.07.30 19:13
    야   너도 인간이냐.
    여기까지 왔다가 그냥간것이 자랑이니
    내가 알았으면 신랑에게 안보내 줄것 알았구먼
    그래 이번엔 옷이라도 잘쨍겨 간거니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거라
    인간으로 살아 가려면 그러지 말거라
    하얀파도에서 쓴 커피나 한잔 하는건데   아쉽구먼....
    애들 잘키우고 착한엄마 사랑받은 아내되길 바란다.
    반가웠다
  • ?
    이점열 2005.07.30 19:19
    야 !  현숙이도 살아 있었구나
    난 잔듸 이불 눌러쓰고 천상의 나라에 있는줄 알았다.
    너희 부모님은 요즈음 운동 선수가 되었더라
    날마다 운동 하는걸 보면 대단 하시더라
    친정에도 한번쯤은 다녀간다면 좋을 텐데
    이웃집에 살면서 얼굴 본지도 십년이 넘은것만 같다
    자주 글 올리고 이야기 하면서 살자....
  • ?
    이점열 2005.08.01 12:20
    복희야 사슴피 먹고나니 술좀 받겠다.
    아주마가 못 먹는것이 없구만
    그런거 자주먹으면 키가 더 안큰다.
    그리고 남편이 부담스러워 해
    그래도 먹을래......
  • ?
    희친구가 2005.08.01 14:18
    복희아 점열이하고 아무관계 아니다
    자수할가 말가 궁금하지 싫다
    참으로 친구가 좋다
  • ?
    김형희 2005.08.13 23:37
    복희야    너를   여러번   봤는데도     항상  보고  싶구나
    서울에   빨리  올라오도록
    만나면   한바탕   놀아 보자구
    노래를   쫴끔   배웠구먼
  • ?
    박혜숙 2005.08.17 17:25
    복희야 동창회때 그렇게 재미있었다며
    사진봤는데 여전하네 이쁘고
    딸내미는 마니 컸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지
  • ?
    이점열 2005.08.19 00:02
    복희씨 요즈음은 뜸하네
    사슴피를 너무 많이 먹어서 어찌된것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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