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과 시간을 보내고 나니
우리의 추억을 잊고 산지 30년이 지났구나.
친구들아
언제 서로 볼수 있을런지...............
서로의 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고
사랑가득하길 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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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아낌없는 사랑 9 | 정송희 | 2005.12.27 | 1876 |
130 | 새해엽서~ 5 | 박은희 | 2005.12.30 | 1959 |
129 | 내가 걸어온길 3 | 정승훈 | 2005.12.30 | 1748 |
128 | 정림친구에게 4 | 박남숙 | 2006.01.03 | 2119 |
127 | 소중함 3 | 정승훈 | 2006.01.03 | 1691 |
126 | 꿈 6 | 장규례 | 2006.01.05 | 2054 |
125 | 급하디 급한 나의 성격탓에... 11 | 박은희 | 2006.01.06 | 2572 |
124 | 열심히 삽시다 2 | 장정자 | 2006.01.08 | 1944 |
123 | 소중한 사람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11 | 2331 |
122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3 | 박은희 | 2006.01.12 | 2817 |
121 | 사랑하는 친구들 에게 3 | 장정자 | 2006.01.26 | 1796 |
120 | 고향 잘 다녀오시길..... 4 | 정종균 | 2006.01.26 | 1738 |
119 | 너무 봄을 기다리는 마음에.... 9 | 이금례 | 2006.01.27 | 2087 |
» | 보고픈 친구들아 6 | 한옥희 | 2006.01.30 | 1908 |
117 | 그리움 4 | 한옥희 | 2006.02.01 | 1749 |
116 | 향기나는 믿음에 친구처럼 4 | 장정자 | 2006.02.03 | 2154 |
115 | 보고픈 님들을 향한 전주곡 1 | 정종균 | 2006.02.09 | 1884 |
114 | 보고싶다 7 | 김경환 | 2006.02.16 | 1754 |
113 | 한 달이 백날처럼.... 4 | 박은희 | 2006.02.17 | 1841 |
112 | 아이들 졸업 핑계삼아.... 4 | 이금례 | 2006.02.18 | 1768 |
흘러버린 긴세월, 아련히 느껴지는 지난세월
지난번의 잠깐의 통화로 아쉬움이 많았구나
설연휴 잘보내고 있는거지?
이번설은 친정에서 보내고 왔구나
명천을 지나면서 너네 옛집을 보면서 잠시 생각했었는데..
고향엔 누가 계시는거니?
보고싶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