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7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중카패에출석을늦게해서미안하네친구들
항상마음은있어도
설듣들어가기가
어럽데
이제는들어왔으니자주만나보세
부산갈매기섬가시네
광주에있는영자귀례해숙
그리고묵묵히고향을지키고있는점열군
그리고보고픈
모든친구들에게........


  • ?
    장영자 2005.08.31 10:18
    찐구 들어 왔구만~~~
    이번 동창에 주선하느라고 고생만이만이 했네
    늘 쨍겨주니 고맙고~~
    항상 건강하고 잘~~~있으시게..
  • ?
    박혜숙 2005.08.31 23:23
    어이구 반가워
    왜 소식이 없나 궁금했는데
    동창회때 수고 많았다는데 미안해서어쩌지
    금균이는 내기억으로 굉장히 과묵한 친구로 알고있지
    근데 소식통에 의하면 지금은 아주 멋진신사고 얘기도잘한다면서  ㅋㅋ
    아무튼 고향친구가
    이렇게 정겨운지
    예전엔 미처몰랐어
    서울애들은 다 잘있지
  • ?
    장규례 2005.09.01 16:42
    남자친구가 들어오니 더 반갑구먼
    어떻게 변했는지 잘모르겠지만 ....
    멋있는 친구라고들 하더군
    동창회때 사진들 보니 누가 누군지 통 모르겠어
    너무들 많이 변해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그리운 친구들아~ 8 장영자 2005.08.18 1756
190 광주 친구들 모임 7 장규례 2005.08.20 2233
189 서울찬가 2 정종균 2005.08.22 1586
188 친구들아!!~~ 7 김정림 2005.08.22 1658
187 섬 아그들아~~~~ 1 장영자 2005.08.23 1542
186 동무들아!~ 4 김정림 2005.08.23 1876
185 비가와요~~~~ 4 장영자 2005.08.24 1696
184 부산 갈매기 1 정종균 2005.08.24 1639
183 천안에 다뎌와서 3 장미화 2005.08.25 1734
182 인생거울 10 박혜숙 2005.08.26 2063
181 어젯밤에는 5 장규례 2005.08.26 1702
180 불타는 주말을 위해 5 정종균 2005.08.27 2085
179 힘내시고~~~ ^^ 4 장영자 2005.08.30 1857
» 보고픈친구들에게....... 3 정금균 2005.08.30 2075
177 가을의문턱에서 6 중년남자 2005.09.02 2243
176 광주벗들에게..... 1 정금균 2005.09.03 2242
175 가을 문턱에 서서.... 7 부산남 2005.09.03 2209
174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 ... 10 이점열 2005.09.03 1907
173 소중한 기억 항개...."해우" (정정: 해의) 9 김정림 2005.09.04 2115
172 "엄마" 7 김정림 2005.09.05 19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