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 近者悅 遠者來 -근자열 원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2,500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에 섭공이라는 제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문제가 있었으니,
백성들이 날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떠나니 인구가 줄어들고,
세수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초조해진 섭공이 공자에게 묻기를...
'선생님! 날마다 백성들이 도망을 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
이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흔히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내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近者悅 遠者來’는 정치, 기업경영, 가정사, 친구관계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분들에게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인생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늘 함께 마움나눔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건 강 상 식>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지식이나 영혼도 건강한 몸 안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소용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소설가 박완서 씨는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반란을 일으킨다.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
- 近者悅 遠者來 -근자열 원자래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하면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2,500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에 섭공이라는 제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문제가 있었으니,
백성들이 날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떠나니 인구가 줄어들고,
세수가 줄어들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초조해진 섭공이 공자에게 묻기를...
'선생님! 날마다 백성들이 도망을 가니
천리장성을 쌓아서 막을까요?’
잠시 생각하던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
이 여섯 글자를 남기고 떠났습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라~
"이 말을 들으면 우리는 흔히 가까운 사람은
제쳐두고 남에게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내 부모, 배우자, 자녀, 상사, 동료, 부하직원, 친구 등
허물없는 이들에게 먼저 잘하는 것이 우선순위입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멀리 있는 사람이 찾아온다’
‘近者悅 遠者來’는 정치, 기업경영, 가정사, 친구관계를 망라한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원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분들에게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인생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저녁 쌀쌀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늘 함께 마움나눔에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건 강 상 식>
몸은 무엇일까?
몸은 당신이 사는 집이다.
지식이나 영혼도
건강한 몸 안에 있을 때 가치가 있다.
몸이 아프거나
무너지면 별 소용이 없다.
집이 망가지면 집은 짐이 된다.
소설가 박완서 씨는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이 반란을 일으킨다.
내몸 건강관리잘하세요-^^
간.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KmZcv1PMZRo
췌장.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gYY1FkEraOM
대장.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Wso599T7LM&feature=youtu.be
위.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0b0g_I9odxQ
신장.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XOMbctuVm8E
신장방광.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tr02M54S0d0
전립선. 내몸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pt2l_hoC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