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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9:57

태종대의 추억!!

조회 수 222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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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습니까??
이번모임을위해 준비하느라 종균동지 고생많았네.
뜻깊은 모임이었다네
모처럼 송도해변가 모래바다를 거닐면서
옛추억을 애기해가면서, 태종대 푸르른 바닷가의
바다에서 막잡아올린,싱싱한 해산물의 맛은 일품이었다네.
특히, 이마 머리의 발전을위해서 성게를 많이 챙겨드신
양반들(경화,민호),다음참석땐 모자를쓰지 않아도 될것같으이~
(이마머리,원상회복 가능성이 많아졌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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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균 2007.04.30 10:15
    뭐 밥상 차려 놓으것 밖에 없는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떠났다니 다행이네.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고 너무미안하이...잠을 못잤더니 너무피곤해서 어쩔수없이
    그냥 집에와골아 떨어져 아침까지 잠에 취해 버렸네.
    그날 먼길 마다않고 찾아준 친구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며 비록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한걸로 이해하고 싶네.
    다음부터는 더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모임을 활성화시켜주길 희망하며
    열심히 살아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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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 2007.04.30 19:46
    친구들 잘들어갔지.
    회장 총무 그동안 너무 수고많이 했어.
    태종대 그바닷가 시골 돌무치 생각이 들더라.
    아침에 송도해변 금균이 친구하고 둘이서 걸었던 모래밭 잊지 못할거야
    다시한번 용기가 났어 자신을 돌아 보게한 시간이없어
    부산친구야  너무나 즐거웠고 그 산행길...
    고향에간 기분 마음껏 느끼고 왔어.
    친구들야..!!
    우리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잘지내고 잊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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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s 2007.05.01 15:13
    송희여사, 언제그리 사진들을 찍었노..
    운동신경들한번 빠르군~
    아무튼 차기 회장님 으로 진경화를 추대 하였으니 하는일에 동참을 합세다.
    아울러,총무님은 방창호를 추대하였으니  동지님께서는  그리알고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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