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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2007.02.19 15:23
어머님 아버님 말씀을 하시니 지난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는군
늦게 신앙을가졌지만 어찌 그리 열심인지 구역장으로서 늘 두분을
보시면 존경스럽고 내자신의 부족함을 질책하며 도전의식을 갖기도 하였네 .
아쉬움이란 좀더 우리곁에서 그런열심 있는분이 더오래 계셨더라면 더 좋으련만.
참으로 귀한 믿음의 사람들이었다네.부모님의 순수하고 열성적인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자녀들이 다 믿음안에서 인생의 참복을 누리기를 그리고 남편의
장로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주의 피로 새우신 교회에 죽도록 충성하며
생명의 면류관을 상급 받도록 기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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