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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2006.02.19 21:55
사랑하는 님들~~
 빵빵하게 빌어준 복과 격려 위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금례님.  항상 대하는 단아하고  단정하고 편안한
글맵시에 늘 부럽고 귀한 은사주신 분께 감사 한다오..
수석??.. 그래 아멘이다 했네..성민아!! 모든분께
장학생 소식 급히 전해서 맘 고생한거 한방에
날려 보내면 안되겠니?? 했더니 (요즘 유행어로 )
빙긋이 웃네..기대해봄직 싶네..시간이 걸릴듯 싶으이...

정림아!!
너 정말 못 말리겠구나..
그래 고맙다..잘 새길께..
나도 고3딸 있네.  하마터면 두명의 수험생 부모 될뻔 했잖아..
휴휴~~큰숨이 내어뿜어진다 ..얼마나 큰 감사겠니??
같이 두손 모우자`~~

정자씨??
이런 기분 흔치 않다네..
하늘의 별 따온기분이겠다고 오늘 축하 많이 받았는데..
그래 그 기분이 딱이지 싶네..
우리의 모든 형편과 사정 아신 그분의 긍휼이 아니엇다면 어림 없지...
음악학과  는 보통 생각하는 우리의 이해와는 많이 다르고 변수도 엄청많아..
경제적 부담또한 만만찮고.. 어떻게 그래도 잘해내왔고 모든이의 성원과 기댈
저버리지 않게 하심 감사 또 감사지 뭐야..앞으로가 더욱 중요할테니 기도
부탁하네..모두 잘 지내고??.. 늘~~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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