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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희2006.02.03 23:21
사랑하는 친구아 잘지내고 있어 반갑구나.
한번씩 소식 주고간 정자아 믿음으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살자.고향이 그리워지지 나도 서울 하늘안에 살면서도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곤한단다.
멀리 떨어져 살지만 이렇게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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