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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2005.09.25 20:40
모처럼 들어와서 종준? 이와 정림이의  글을보며 한참을 웃었다. 
오랜 기억을 끌어내고 있는데 내딸이 아랫글을 보라잖아. 솔로몬의 선택처럼 명쾌하고 시원하게 정림이가 가늠자를  대주었더구만.
어이 . 어떻게 선배님을 몰라보고 헷갈리시려하나. 세월탓이리라 여겨 너그럽게 . 그리고 반갑게 맞겠네.~ 그리고 기억해 줘서 고맙네.
택한 백성은 언제나 문 열어 놓고 기다리시지 .새로운 결단이 꼭 필요하고 지금이 그때이네 .잘결단하길 기도하겠네.
늘건강하고 하는일이 잘 진행되길..
또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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