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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2005.09.16 23:32
혜숙아. 반갑다  가족모두 평안하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는 너의 모습을 보며 그분의 예정과 섭리가 너무 놀랍고 고맙고 ...
아무튼 기쁘다. 멀리있어도 마음은 그분의 목적 까닭에 하나로 통하고 ..
추석이 네일 모레 바쁘겠다. 친정은 가나몰라 안부전해드려. 꼭 한번 뵙고픈데. 언제나될지...
우리아버지 너의아빠, 정림이아빠. 참 많이 비슷하지 않았니?...
좋은성품 그데로 그모습 눈에 선한데!..
난 24일 토요일에 광주 이모네 결혼식에 가서 잠깐 부모님 뵙고 올 계획이다.
안 바쁘면 얼굴이나 보고 올수있을까?.
종균아.
고맙다. 그리고 너 사진 봤다. 많이 변한듯 해도 그냥 알아볼수 있겠드라. 짝꿍?...
보기 좋다. 잘 어울려..
나 가끔 부산 쎄미나에 가는데 연락처알면 통화나 한번하자. 만날수 있으면 더욱 좋고 .
아무튼 건강하고 명절 잘 지내라. 아는 이들께 안부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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