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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2005.09.14 23:19
어이구 또한분의 사모님이 찾아주셨네요~~
통화할때와 또 다른 반가움이. . .

주일밤부터 오늘밤까지 부흥성회가 있어다우!!
은혜충만 감사충만 잔치여서 지금도 가슴이 벅차는데 이 기분 잘
알아줄 또 한친구가 동참해줘서 또 감사!!
모닥불은 이미 지펴졌으니 많은 보따리 풀어주세요~~

달밤이 좋아서 오면서 친한 집사님과 자판기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걸어왔거든 
금방 꽉 찰것 같은 둥근달이 고향의 돌무지 바닸가
모래바닥 바닷가 생각이 순간 나는거야
추석이면 모여서 그리로 놀러간거 생각난 사람 ~~
할수만 있으면 또 놀러가고싶다~
은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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