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종균2005.09.14 09:00
얼마만이지 친구 겁나게 반갑네.
오천 교회 바로밑에 살았던걸로 기억하고있고 소실적 같이 교회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네
어머님 성격이 호탕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잘 계시는지 궁금?
서울에 살고있다는 소식은 먼발치에서 들었네만 고향 홈피에서 만나니 반갑고
수십년전으로 필름을 되돌리는 기분일세.
이제 알았으니 자주 방문하여 재미난소식 전해주길........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