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만 모르게 재미볼꺼요?
왜 이제 초청하는거요?
삐칠려다 그립고 보고픈 님들이라 그냥 지날수 없었제.
내 모습은 생각 않고 깜짝 놀란 가슴 진정하기 어려웠다오.
반가운 이들 자주 뵙시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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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축!! 결혼식을 축하 합니다 1 | 동문 사무국 | 2017.08.10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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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동창회 알림 3 | 동창회 | 2019.05.28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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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인생(人生) ❤ 5 | young-s | 2019.11.07 | 874 |
203 | 김 형희를 찿읍니다. 14 | krngirl@hanmail.net | 2019.05.24 | 882 |
202 | ❤ 행복幸福 ❤ 4 | young-s | 2019.09.08 | 895 |
201 | ◆ 조용한 기다림 ◆ 4 | young--s | 2019.02.09 | 923 |
200 | ♣가을시 5편 6 | young-s | 2017.09.18 | 962 |
199 | ■의술(醫術)은 인술(仁術) ■ 5 | young-sik | 2018.12.03 | 994 |
198 | [바람 따라 물결따라 가는 인생 ] 4 | young--sik | 2016.06.26 | 1158 |
197 | ♣ 茶山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5 | young--s | 2018.02.26 | 1286 |
196 |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4 | 마카오 장 | 2020.11.18 | 1393 |
195 | 섬 아그들아~~~~ 1 | 장영자 | 2005.08.23 | 1542 |
194 | 서울찬가 2 | 정종균 | 2005.08.22 | 1586 |
193 | 그리움 | 정종균 | 2005.08.17 | 1638 |
192 | 부산 갈매기 1 | 정종균 | 2005.08.24 | 1639 |
서촌 박은희 맞냐?? (박은희가 너 말고 누가 또 있더냐 마는...ㅎㅎ)
세월을 단숨에 뛰어 넘는다.
유난이 윤기가 흐르던 까맣 단말머리 친구 은희야!!~~
얼마 만이니??
동중카페를 접하고 그리운 친구들의 이름들을 대할때
나도 첨엔 가슴이 얼마나 벌렁 거렸는지 몰라....
아!!~~....반갑다..은희야!!
지금은 어데서 살고있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