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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균2005.09.08 09:04
그만 설치라닌까 더하네.....
역시 어렸을때 책을많이 읽더니 문학소녀가 어느세 문학 아줌마가 되버렸네.
이쯤해서 소설한번 쓰는게어때?
제목은 신비의거금도,아님 샛돔소녀,가고픈섬거금도....
장농속에 넣어둔 빛바랜 낡은옷을 하나씩 꺼내는 기분이랄까 너의글을 읽노라면 어릴적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한다.
고맙고 앞으로도 죽 재미난소식 기대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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