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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2010.07.15 12:46
본인도 해군을제대하였던관계로 불현듯 후배가있음에 가슴이 뭉클함을 느끼네
전화통화을 하였듯이 하후74기  전자하사로서 국방의 의무을 충실히 이행하고 나왔었네
물론 쾌속정도 육상근무도 하엿기에 옛전의 고생스럽던 그때가 그립고 행복의 전율을 느끼며
현재의 내가 위치하지않았을까 싶네..
축하하며 항상 몸건강히 직분에 충실 하기을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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