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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새록새록 밀려오는구나! 정든 나의벗들이여! 평안하는겨! 그리움의 끝에는 항상 벗이 기다리고 있었지!
오늘 이렇게 정든 벗들의 얼굴을보니 감개무량하구나! 어디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궁굼하구나!
이제 나의 본분을 다하여 벗들을 위하여 기도하리라! 그대들의 가정과 기업의 번창을 위하여! 그리고 그대들의 자녀들과 후손들의 축복을 위하여! 진심으로기도하리라! 아차 벗의 영원한 삶을 위해서도.........      11회 금장의벗 
  이준남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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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다 2005.12.21 21:44
    이게 누구신가?
    목사님이 되었다는 소식은 어렴풋이 듣고 있었네만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어 고맙고 반갑네 그려~~
    어디서 목회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허이
    자주자주 소식좀 전해주구, 칭구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게나~~
    나는 홍연 영대라고 하네 그람~~~또보세
  • ?
    쌍칼 2005.12.22 15:53
    할렐루~야  이목사님
    반갑구만  한번보자
    11회 동기들 위해서 기도 마니해주라^^
    건강하시구
  • ?
    미선 2005.12.23 01:21
    이준남 와 이게 얼마 만인가
    엇그제 미라한테 소식은 들었다 목포에서
    목회활동 한다고 얼굴은 선하다.

    건겅하구 잘 지내고 또 보자....
  • ?
    이준남 2005.12.23 19:17
    영대야  반갑다! 쌍칼은누구니? 미선이 그래 반가워 부산 살아지 그~무슨 기숙사 더라! 옛날
    이야기지 가물가물하네! 엘범을 보니 그냥 좋더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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