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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오솔길과 같은 것이래요
                    누군가가 오가지 않으면 길이 사라지듯이
                    우정도...
                    서로 나누지 않으면 언제가는 흔적도 남지 않을수도 있답니다
                    울, 칭구님들은 절대 그러지 않기를 바라면서.....
                    밝아오는 병술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친구님들... 새해 복많이 받구, 부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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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지배 2006.01.02 14:45
    칭구야 희망찬 새해가 밝았구나
    칭구 말처럼 우정은 서로 나누지 않으면 언젠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는 걸 나는 알지롱.

    뭐든지 그런것 같애 사랑하는 사람 가족 나와 친분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뒤로 미루다 보면 일년 이년 몇 
    십년씩 못보고 사는 사람들도 많아.

    그러니까 울 칭구들은 그러지 말고 열심히 살면서 사람들도
    열심히 만나고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 가면서 좋은 추억도
    만들면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그렇게 노력하면서 살거고 곰곰히 생각해 봐
    우리도 엇그제 학교 졸업한것 같은데 벌써 사십을 향해 가고
    있쟎아.

    시간이 소중하고 삶이 아름답다는걸 누구보다 절실히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지않나 싶다.

    친구야 친구 말대로 보람찬 한해가 될수 있도록 파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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