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울, 친구님들.....
가정의 달 오월입니다
계절의 여왕임을 뽐내듯, 산과들은 푸르름으로 더해 갑니다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이 그립고
더욱더 생각나는 어버이날입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함이 안타갑네여~~
안부전화라도 꼭 해야겠습니다..........

늘상 자식걱정 하는 부모님
글구,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오늘 하루만이라도
무거운 어깨짐 내려 놓으시고, 평안의 날 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글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도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부고 김태중친구 부친별세 4 11회 동창회 2007.10.05 1708
310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은!! 5 박미선 2007.09.16 1618
309 &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 3 박미선 2007.09.01 2086
30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동창회 2007.07.26 1931
307 나는 괜찮습니다...(조은글) 2 수원영 2007.07.19 1953
306 부고 3 사무국 2007.06.12 1537
305 사랑하는 후배를 보냈습니다... 2 file 정성헌 2007.06.10 1556
304 사랑하는 동생아...편히 쉬어라...... 2 정성헌 2007.06.08 1629
303 &동문 체육행사후 친구들의 안부를 물으며& 9 박미선 2007.05.14 1918
302 동문체육대회에 동참하세 친구들이여~~ 7 동창회 2007.04.26 1718
301 고마운 11회 후배들께 2 7회동창회 2007.05.14 1282
300 보고파서 어쩌나 그리워서 어쩐다냐 so 2007.05.11 1212
299 자주 전화하세요 효도 2007.05.08 1147
»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dudeo 2007.05.08 1269
297 * 우리 69년생 딹띠 친구들 보게나* 7 박미선 2004.12.29 3411
296 그리운 칭구들이여.. 얼렁 오게나```어여~어여 22 11기 2004.09.19 3492
295 좋은사람 만나요,,,김신우^^* 4 ^(^ 2007.04.21 2535
29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5 박미선 2007.04.08 1735
293 신나는 음악...♬ 3 ^(^ 2007.03.21 1465
292 조금 보고 자픈 친구들 3 박성찬 2007.03.15 15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