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선2008.08.11 16:26
향미야!
오랜 세월동안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중학교때
너의 모습 얼굴 그대로 기억은 하고 있단다.
방금 우리가 통화한게 20년이 넘었지 찾아 가보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버님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잘 보내 드리고 
친구야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