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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2008.02.25 19:48
주말에 한양가서 몸풀고(주님? 모시느라 몸 망가졌다. 알콜) 오늘 새벽에 내려왔슴다.
득주(뒷골 영미네 동생, 몸 성치않은데 훌륭하게 성장하고 좋은 직장에 믿음충만한 종교생활에
더불어 이번에 예쁜 반려자 만나 결혼에 골인함)동상 결혼식에 다녀왔슴다.
명천에서 만나 뵙기 힘든 사부목 기호형 어머니,홍식이형 어머니 뵈어서 반가웠슴다.
2년 후배들(진우,상표,명탁,춘휴,형서,재웅,광진,도연) 만나서 반가웠슴다.
니  친구 윤주가 누고?
시간 한 번 내 봐!
비온다. 거기도 비오감? 아님 눈온감?
낼 부터 날 춥단다 감기 걸리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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