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선2007.12.29 01:51
친구야!!
정말로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을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는구나
한해의 끝자락에 와서보면 늘 이렇게 아쉬움이 남게되고 새해를
계획하며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 자신과 다짐을 하게된다.
우리 친구도 한해동안 우리 11회 친구들을 위해서 많이 수고하고
애썼다.
우리 친구의 멋지고 예쁜모습 마음에 새겨둘께 그리고 고맙고...
그리고 우리 11회 친구들도 2008년 새해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바라고 울 친구들에게 바램이 한가지 있다면 까페도
자주 들여다 보고 참여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우리가 살면서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도 다 
헤아릴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라고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살아가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 11회 친구들은 항상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마음에
세기면서 2008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라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