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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2007.11.07 22:46
친구들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네.
친구는 나무와 같은 사람입니다. 봄에는 꽃을 피워
눈을 즐겁게 하고 여름에는 그늘을 드리워 땡볕을
피하게 하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어 수확하게 하지요.
이렇듯 친구는 제가 가진 것들을 한없이 베풀되 그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참 좋은 말이죠 우리 친구들도 다들 바쁘겠지만 귀한
시간내서 여러 친구들과 함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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