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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4 01:58

*쉽지 않은 것*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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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것

다시 시작하는 것

잘못을 인정하는 것

욕심을 버리는 것

비웃음을 참는 것

숙고하는 것

번영과 성공을 지속하는 것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 노력하는 것

잘못에서 교훈을 얻는 것

용서하고 잊는 것

잘 생각한 다음에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

주어진 자기의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것

정당한 비난을 감수하는 것

자신의 비관적인 입을 다스리는 것


이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쉽지 않은것
같지요.  음 이중에서 몇가지만 이라도
실천하고 계신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가요)(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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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대 2004.08.14 17:45
    미선아..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자
    다들, 바쁜 일상생활에 파묻쳐
    살지만~~
    각자 나름대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구 있지 않겠나..
    그 잣대의 기준은 어디에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다만,
    남에게 헤 끼치지 않구,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구
    성실하게 생활한다면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구 있다구 보는디..
    아침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쬐금, 시원하네~~주말 잘 보내셈..... (h4)
    *방금 유선이랑 통화했다.. 동호회 직원들 하구
    강원도에 가 있드라~동창들한테 홍보 많이
    해야겠다.. 까페를 찾지못해 헤매는 칭구들이 많아...*       [05][05][01]
  • ?
    미선 2004.08.18 21:21
    그래 영대 말이 맞다
    누구나 좀더 낳은 삶을 위해서 열심히
    하는게 아니겠나.

    대용이도 보이던데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고 용근이는 좀 좋아졌나.
    미주랑 통화 했는데 월포애들이 한번 가
    본다고 하더라.
    용근이가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

    어제오늘 비가 참 많이 내리네
    지금 비가 엄청 내리고 있다.

    오늘 밤에도 많이 온다고 하는데
    호남지방에 집중 적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는데 집에는 별일 없드나



      [01][01][01]
  • ?
    나네 2004.08.20 01:04
    미선아
    미주두, 부산에 사나??
    초등학교 졸업하구 본적이 없는데
    미주두, 마니 변해겠다..
    안부나 전해주렴,
    나두 용근이 소식이 궁금타~
    소식 들으면 연락하마..
    이번 태풍으로 시골엔 큰 피해는 없나 보드라~
    다행이다 싶다..
    또~보자~~~   [01][04][01]
  • ?
    미선 2004.08.20 01:46
    미주는 경기도 살아
    음 지금은 성격이 활달하고 명량해
    전화 통화하면 한시간도 혼자 얘기
    다한다.

    나네님이 영대가 그냥 너이름 써라

    미주한테 영대 이야기 했지 부끄러워
    하더라.(대식이 이야기도 하더라)   [01][01][01]
  • ?
    영대 2004.08.20 20:55
    미선아..
    그래, 내이름 기냥 쓸란다
    월포 여 동창들 경기도에 대부분 사네
    그래서 저번에 대용이가 동창회
    한번 하자구 그랬나, 다들~함 보구싶다..
    미선이두 보구싶구,, 시원한 밤이다~
    잘~보내~~또 보자.........;;   [05][05][01]
  • ?
    미선 2004.08.21 01:41
    영대야.
    이렇게 까페에서 이야기 하면은 부끄러운
    것도 없고 우리 학교 다닐때 모습만 기억
    하다가 실제로 만나면 되게 부끄러울것
    같지않나.

    아저씨 아줌마의 모습으로 웃낀다 생각
    하니까.

    저때 시산애들 동창모임 부산에서
    했는데 남자애들 보니까 아저씨 다
    됬더라 세월이 느껴지더라
    장난기는 여전하고 영대 너 모습도
    궁금하다 어찌 변했는지.....   [01][01][01]
  • ?
    영대 2004.08.22 23:25
    미선아..
    나는 부끄러운것 보다
    더~편할것 같은데..
    동창들 보면 겉모습만 변했지
    말 하는거 하며, 장난끼는 여전하지~
    그게 마음만은 학창시절로 돌아가기
    때문일끼다...
    시산애들은 밑에 지방에 마니 사나 보네..
    재미 있었겠다~
    나는 머리 스타일두 그대로이구(짧은머리)
    변함이 없다 하드라
    한눈에 보면 기냥 알끼다~~
    또 보세.......    [05][05][01]
  • ?
    미선 2004.08.23 01:35
    그래 어쩌면 더 편할수도 있지
    시산애들 서울 경기도 광주 부산
    다 골고루 살더라.

    부산에 사는 머스마가 전화번호 다
    적더니 신년회 하자고 하더만 아직
    까지 소식없다 (웃기지)
    한번 모이는게 쉬운일이 아닐꺼다.

    또 보자꾸나.....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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