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헌친구 모친께서 어제 별세하였다는 소식을 오전에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네.많은 친구들이 생업에 바쁘고, 멀리서 생활하는 친구들도 많을줄 알지만,많은 위로와 조의바라며, 서울근교와 오천친구들은 오늘 저녁7시에 장례식장에서 모인다네.김포공항근처 5호선 송정역 1번출구 중앙장례식장.
뜻밖에 너무 얼굴을 보니 너무 놀랍고 너무 고마웠다
어머님은 아주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렸고 내마음속에 어머님은 좋은 곳에 가셔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것 같다
친구의 관심과 고마움에 한번더 감사드리고 빈소에 찾아준 여러 친구들 다시한번 감사한다
친구들아 사랑한다